국방분야 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을 위해 정·산·학·연의 전문가들이 나섰다.
‘국방 소프트웨어 산학연협회’는 7일 국방회관에서 관련 전문가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군 전문가, 국방 SI업체 CEO, 학계 전문가,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민성기 협회장은 “우리 군 무기체계의 HW 비용은 감소되는 데 반해 SW 가격 비중이 군 무기체계의 50%를 넘어서고 유지보수 비용도 커지고 있다”며 “이제는 SW분야의 경쟁력 제고가 군에서도 비중있게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발족에 이어 조만간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구성한 뒤 국방 SW의 발전 대책 수립, 관련 제도연구 지원, 정보보호 및 보안업무 지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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