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검사 관련 공지나 예약을 실시간 휴대폰 단문메시지(SMS)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통합무선메시징 서비스 업체 인포뱅크(대표 박태형 http://www.infobank.net)는 자동차 정비·검사 관련 프로그램 개발업체 뮤추얼텍(대표 최병철 http://www.mu-tech.com)이 개발한 자동차 검사프로그램 ‘카스펙터’에 SMS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SMS 게이트웨이 관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스펙터에 SMS 솔루션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카스펙터는 국내 1100여개 자동차 정비검사소의 500만개에 달하는 DB를 바탕으로 국내 차량 소유자에게 자동차 검사 및 재검 만료일 안내, 검사 후 사례인사 등 고객 개개인을 위한 맞춤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다.
뮤추얼텍 관계자는 “인포뱅크의 SMS 솔루션을 적용한 카스펙터는 자동차 정비 검사소가 기존에 엽서로 하던 고객관리에 대한 시간 및 비용을 한층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차량 소유자도 간편하게 문자메시지로 자동차 검사일정을 수신할 수 있으므로 적시에 차량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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