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지상파DMB폰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중인 `IFA 2005`에서 시연,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독일 T-시스템즈 부스에서 `양방향 지상파 DMB폰`을 이용해 시청자가 DMB 방송을 보면서 동시에 양방향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시연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 초 독일 방송사업자인 T-시스템즈와 지상파DMB 관련 제휴를 맺고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 독일월드컵 때 T-시스템즈와 함께 세계 최초로 양방향 지상파DMB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또 이번 전시회에서 양방향 지상파DMB 데이터 서비스의 한 가지 기능을 특화한 `텔레매틱스 지상파DMB 단말기`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DMB 방송만을 시청할 수 있었던 기존 지상파DMB 단말기와 달리 DMB 방송과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등 차세대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이용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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