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일본 닌텐도가 우리나라 휴대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팔걷고 나섰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휴대게임 콘텐츠의 개발 활성화와 취약한 플랫폼 육성을 위해 닌텐도와 공동으로 ‘차세대 휴대게임 기획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휴대게임에 대한 국내 개발사 이해 증진과 개발 활성화 △국산 콘솔게임 개발 활성화 △우수 국산 휴대게임 타이틀 발굴 통한 세계 시장 진출 확대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응모자격은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NDS) 게임 개발을 희망하는 개발 관련 사업체로 NDS게임기를 제외한 기타 휴대게임 플랫폼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했다.
대상기업에게는 2000만원 등 총 4000만원의 상금이 부여되며 개발계약 체결후 닌텐도 기술 서포트 센터에 등록, 게임 개발에 필요한 질의 사항에 답한 후 DS용 개발키트와 각종 라이브러리 등의 소프트웨어도구와 NDS 기술자료를 제공 받는다.
신청서류 제출은 10월 14일까지이며 10월 21일 선정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02)3424-4120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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