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 홈플러스(대표 이승한)는 오는 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국내 37호점인 강서점을 개점한다고 2일 밝혔다.
강서점은 임대분 1984평을 포함해 영업면적 5659평 규모에 1144대의 주차 공간을 갖춘 대형 점포로 전국 홈플러스 37호째이자 서울에서는 4호째 매장이다.
강서점에는 할인점으로는 처음으로 갤러리가 들어서 기획전·대관전·이벤트전 등 각종 문화전시회가 열리게 되며 문화센터 정규 강좌도 분기마다 평균 300개 가량씩 선보인다. 40여개 패션브랜드를 비롯해 400석 규모의 푸드코트와 병원, 은행 등 편의공간도 들어선다.
박종규 점장은 “강서점 영업면적은 홈플러스 점포 중 최대”라며 “앞으로 이에 걸맞은 마케팅을 통해 이미 영업중인 홈플러스 영등포점, 금천점과 함께 서울 서부상권을 장악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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