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초자가 제 1공장의 2개 패널(전면유리), 1개퓨넬(후면유리)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한국전기초자는 1일 공시를 통해 3일 패널 라인을 중단하고 오는 22일 퓨넬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 전면유리 용해로 4기중 1기의 용해로를 가동 중단하고 후면유리 용해로 2기중 1기의 용해로도 가동 중단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전기초자 측은 “CRT 유리 수요 감소로 인한 재고조정을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추가로 라인 가동을 중단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 라인을 다시 가동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라인 가동 중단으로 인한 매출액 감소 규모는 전체 매출액의 16% 수준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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