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는 역시 유비쿼터스”
○…부산 IT엑스포를 방문한 허남식 부산시장이 유비쿼터스 기술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해 눈길. 테이프 커팅 후 전시장 투어를 하면서 허 시장은 KT전시관의 부산시 지능형 정거장 시연장에서 도우미의 안내에 따라 직접 카드 사용해보는등 평소의 꼼꼼한 일 처리 면모를 과시. 허 시장은 이에 앞서 개막식에서도 “앞으로 IT엑스포를 u박람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
LG-KT 등 대기업관 최고 인기
○…유비쿼터스 체험관 위주로 전시된 이번 부산 IT엑스포 전시장에는 LG전자와 KT 등 IT대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시연장이 북새통을 이뤄 이번 전시가 유비쿼터스를 컨셉으로 치러지는 행사임을 실감. 특히 유비쿼터스 및 홈네트워크 차량 이동체험관에는 차량에 설치된 홈네트워크를 체험하기 위해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 LG전자 관계자는 “특히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인들이 부스를 많이 찾고 있다”며 “기대이상으로 부산이 유비쿼터스에 대해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것 같다”고 전언.
시장배 게임대회 예선 ’후끈’
○…개막식 이후부터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각 컨벤션홀에서 열린 각종 부대행사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기업인들이 대거 참가해 성황. 부산광역시장배 게임대회 예선전이 펼쳐진 BEXCO 전시관 특설무대에는 10대 전후의 게임마니아 200여 명이 치켜보는 가운데 100여명의 선수가 치열한 접전을 펼쳐 게임 열기가 후끈. 게임대회를 지켜본 게임업체 관계자는 “게임에 대한 열기가 지방에서도 이처럼 뜨거울 줄 몰랐다”며 “한동안 침체를 보이던 부산의 게임산업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