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욘사마 마케팅` 화제

Photo Image

 영화 ‘외출’ 개봉을 앞두고 일본에서 ‘욘사마(배용준)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레인콤이 ‘욘사마 마케팅’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일본 아이리버(http://www.iriver.co.jp)에 따르면, 레인콤은 배용준 친필사인과 동영상 이미지가 들어 있는 ‘U10 배용준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일반 ‘U10’과 달리 배용준 이미지에 맞춰 패키지가 새롭게 디자인될 뿐 아니라, 제품 뒷면에 배용준 친필 사인이 실크 인쇄돼 있다. 배용준 미공개 동영상과 사진도 25장 들어 있고, 전원을 켜면 ‘안녕하세요, 배용준입니다’, 알람시에는 ‘좋은 아침입니다’ 하는 멘트가 나온다.

 ‘U10 배용준 스페셜 에디션’은 512MB 한 모델에 한해 이달 중순부터 일본 내 배용준 매니지먼트 회사(IMX)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다른 ‘U10 1GB’과 동일한 2만9980엔. 512MB보다 5000엔(한화 약 5만원) 정도 비싸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사진: 일본 아이리버가 발표한 ‘U10 배용준 스페셜 에디션’. 뒷면에 친필 사인이 돋보인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