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은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 물적 기반 구축 사업의 서버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썬은 이에 따라 전국 초·중·고교에 솔라리스10 기반의 x86서버인 ‘썬파이어 V40z’ 1200대를 비롯해 스팍 기반의 ‘썬파이어 V440·V240’ 200대 등 총 1400대의 서버를 공급한다.
한국썬은 솔라리스10 기반의 x86 공급 사이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나이스 프로젝트 수주로 국내 교육 시장의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솔라리스 10기반의 X86 시장을 확대하는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썬 서버는 그룹DB 및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관리 등의 서버로 활용하며, 프로젝트 전체 하드웨어 중 금액 기준으로 약 7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한국썬 유원식 사장은 “이번 나이스 본 사업 선정으로 썬파이어 V40z 서버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며 “나이스를 성공적인 레퍼런스로 만들어 썬 솔라리스 10 등 옵테론 기반 서버의 공급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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