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대표 박성찬 http://www.danal.co.kr)이 30일 대만의 온라인 결제 전문기업 포친테크놀러지(대표 테렌스 쿠오)와 ARS결제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다날은 지난 2003년 포친 사와 대만 내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어 대만 ARS 결제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다날은 포친에 유선전화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스템 구축비 및 향후 발생하는 거래금액의 일부를 로열티로 받게 된다.
이에앞서 포친은 이달 초 대만 유일의 유선전화사업자 중화텔레콤(CHT)과 ARS 결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포친은 10월부터 다날의 ARS 결제 솔루션을 기반으로 대만 시장 최초로 ARS 결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박성찬 사장은 “대만에 휴대폰 결제 시장에 이어 유선전화 결제 서비스도 수출하게 됐다”며 “현재 대만에 유선전화 기반의 결제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게임업체와 인터넷기업들이 ARS 결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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