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렉스마크(대표 윤상태)가 레이저 프린터와 디지털 복합기를 대거 출시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렉스마크는 29일 컬러 레이저 프린터 ‘C920·사진’, 모노 레이저 프린터 ‘W840’, 복합기 ‘X422’ 등 3가지 제품을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C920은 렉스마크의 최신 컬러 제품으로 토너 절약 기능이 강점이며 W840은 50ppm의 속도를 지닌 고속 모노 레이저 제품으로 A3 사이즈 크기까지 출력할 수 있다. X422는 프린트·복사·팩스·스캔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공간 절약형 복합기 모델이다.
특히 C920·W840 모델은 인쇄 작업에 고유 번호(PIN)를 지정해 PIN을 다시 입력할 때까지 프린터가 작업을 보류하거나 기밀 인쇄 작업의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삭제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 등 보안 기능을 크게 강화했다. 또 LCD 패널이 있는 프린터 전면에 USB 포트를 장착해 PC없이 프린터만으로 PDF 출력이 가능하다.
윤상태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복잡하지 않고 간편한 프린팅을 추구하는 렉스마크의 비전과 첨단 프린팅 기술을 고스란히 적용해 고객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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