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자사의 기술 및 제품 출시 계획 등을 소개하는 ‘2005 추계 인텔개발자포럼(IDF)’이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IDF에는 150여 업체, 1만2000여명의 관람객 및 개발자가 참가했다.
IDF를 통해 인텔은 저전력 기반 기술을 발표하고 차세대 중앙처리장치(CPU)인 메롬(노트북 PC)·콘로(데스크톱PC)·우드크레스트(서버) 출시 계획을 밝혔다. 차세대 디지털 홈 PC 컴퓨팅 플랫폼인 ‘바이브’ 브랜드도 소개했다. 또 차세대 센트리노 기술인 ‘나파’ 플랫폼을 시연했다.
인텔은 이번 미국 샌프란시스코 IDF 행사를 시작으로 인도·러시아·대만 등 세계 6개국에서 IDF를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IDF는 오는 11월 3일 서울에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미국)=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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