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장에 이병완 홍보문화 특보(51·사진)를 임명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이 임명자는 광주고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경제부장과 새천년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김 대변인은 발탁 배경에 대해 “(노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정책 및 연설을 기획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간사, 대통령비서실 기획조정·정무비서관, 홍보수석비서관, 홍보문화특보를 역임해 그 누구보다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고 폭이 넓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언론사 경제부장 출신인 이 비서실장이 전략·정책·정무·홍보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 능통해 집권 후반기의 대통령 의제관리를 정무적으로 훌륭하게 보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