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이 새롭게 부여하는 휴대폰 신규 주파수 대역의 할당 신청이 시작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4일 보도했다.
내달 말까지 신청을 받는 이번 신규 주파수 할당은 당초 거론되던 5개 사업자 가운데 기존 사업자인 NTT도코모, 보다폰이 신청을 포기해 최종 신청자가 소프트뱅크, 이엑세스, 아이비모바일 등 3개사로 좁혀질 전망이다.
도코모와 보다폰은 기존 사업자로서 추가 주파수 배정을 희망했으나 3세대(G) 휴대폰 계약자수가 기준에 못미쳐(6월말 현재 1500만건) 신청서 제출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무성은 신규 사업자 할당에서 1.7㎓ 대역 2개 사업자·2㎓ 대역 1개 사업자를 각각 선정할 방침이다. 1.7㎓ 대역은 소프트뱅크와 이엑세스가, 2㎓ 대역은 아이비모바일이 유력하다.
한편 후발주자인 라이브도어와 윌컴은 통신방식이 총무성의 면허지침과 달라 신청을 포기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