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자문서교환(EDI) 등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품질경영을 선언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4일 평가원 대강당에서 EDI 심사시스템의 국제인증 취득을 계기로 ‘정보통신 부문 품질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신 원장은 “고객에 대한 봉사정신으로 더욱 신선하고 글로벌한 이미지로 심사원을 변신시킬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보시스템을 통한 품질경영을 적극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평가원이 취득한 EDI심사시스템 국제인증(ISO9001:2000)은 우리나라 진료비 EDI심사시스템의 국제적 우수성을 확인하는 쾌거로 평가된다. 공공기관 정보기술 분야에서는 특허청,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이어 국내 세번째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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