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법무부가 오는 29일 안산예술종합학교(안산소년원)에서 문화 소외계층 지원과 저작권 보호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력합의서’를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합의서는 교정시설 수용자 등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적 지원협력과 불법저작물 단속을 통한 저작권보호,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관광 진흥 사업 등을 공동 협력해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양 부처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 운영하면서 문화적인 교정시설 조성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업무협력 합의서 체결을 계기로 양 부간 협력 분야가 확대되고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의서 체결식에는 양 부처 장관을 비롯하여 실무담당 국장과 과장, 안산지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안산예술종합학교 보컬그룹 SUS4의 공연과 예술치유시범사업 수업 참관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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