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테크놀로지(대표 정진현)는 경기도에서 운행중인 버스 7990대에 버스정보시스템(BIS)용 GPS수신기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초부터 버스정보시스템(BIS:Bus Information System)을 부천과 안양시에서 시범 실시하고 있으며 개선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전 도내 시내버스로 확대할 방침이다.
유니모가 이번에 공급할 GPS수신기(모델명 UGPS-450)는 휴대폰, 인터넷 등을 통해 버스노선과 버스위치, 도착예정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SiRF의 ‘스타Ⅱe/LP’ 칩셋을 사용해 수신율과 안정성이 향상됐으며 수신기의 안테나는 악천우 속에서도 방수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유니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인구 20만명 이상의 30여개 도시에 ITS 도입이 계획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국 지자체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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