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IC카드 제조업체인 KDN스마텍(대표 김삼선·허건행 http://www.kdnsmartec.co.kr)이 무보증 해외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500만 달러(약 50억원 상당) 규모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전환사채 발행조건은 만기 3년 상환에 표면이율 연 0%, 만기보장수익률 연 4%, 전환가격 2085원으로 결정됐고 오는 25일 전액 대금납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삼선 사장은 “이번 외자유치를 통해 IC카드 사업으로 최신 기계설비 도입과 연구개발(R&D)에 나서 독일의 젬플러스를 넘어서는 글로벌 IC카드 제조업체로 거듭날 것”이라며 “새롭게 진출한 게임사업과 바이오 사업 등의 확대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에 IC카드 제조 부문에서 98억 원의 매출을 넘어선 KDN스마텍은 지난 6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분사한 코쿤커뮤니케이션(옛 다음게임)을 인수, 게임사업에 뛰어들었다. 또 최근에는 바이오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세포치료용 줄기세포 개발업체 임젠에 10억 원을 출자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6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
7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8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9
김정관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수순에 “긴급조정권' 시사… “파업만은 막아야”
-
10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