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참가업체-KOG스튜디오

 사진/KOG스튜디오는 격투기게임 ‘그랜드체이스’의 국내 시장 안착을 기반으로 일본 현지서비스에 나섰다. 사진은 ‘그랜드체이스’ 게임장면.

 KOG스튜디오(대표 이종원 http://www.kogstudios.com)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미 게임 퍼블리셔 넷마블을 통해 유료서비스에 성공한 ‘그랜드체이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지난해 2월부터 서비스중인 ‘그랜드체이스’는 현재 3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8월 현재 동시접속자수만 1만4000여 명에 달한다. 이 업체는 게임 성수기인 내달부터 동시접속자수가 2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국내서비스 성공을 기반으로 넥슨재팬을 통해 일본 현지서비스도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액션대전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초기 인기몰이에는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랜드체이스는 화려한 마법과 액션이 돋보이는 온라인 액션 대전게임으로, 게임 유저가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개인 또는 팀을 이뤄 싸우는 격투기게임이다.

 키 조작이 간편하고 화려한 그래픽, 3D 카툰 렌더링 기법 등을 채택했고, 특히 깜찍한 캐릭터와 빠른 속도감이 유저들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다양한 효과음과 게임배경음악, 카메라의 줌인 및 줌아웃 조작 등 다양한 연출도 게임의 묘미를 더해준다.

 이 게임은 이번 e스포츠페스티벌에서 부대행사인 전국게임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게임제작기술이 탁월한 KOG스튜디오는 조만간 X박스용 게임과 PS2용 게임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KOG스튜디오는 자사의 독자기술인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와일드렐리’와 ‘하드코어4X4’ 등 자동차 레이싱 게임을 개발하기도 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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