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성스튜디오는 대구지역에서 유일한 게임음악 및 음향 전문기업이다. 사진은 게임음악 제작 화면.
백재성스튜디오(대표 백재성 http://www.paekjaesung.com)는 이번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 게임전시회에서 그동안 제작해온 각종 게임배경음악(BGM:Background Music)을 선보인다.
4년간의 음악 및 음향제작 경력을 배경으로 지난해 8월 스튜디오 문을 연 백재성스튜디오는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배경음악과 캐주얼 게임 BGM, 모바일 사운드 개발 등 창업 1년 만에 10여개의 다양한 게임 음악 및 음향제작을 수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업체는 그동안 나온테크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헤르콧’의 오케스트라 BGM을 모두 제작한 것을 비롯, KOG ‘그랜드체이스’의 주제가 및 게임음악 및 음향을 전담 제작했다. 또 요시랜드의 ‘프랜즈’ 주제곡과 류엔터테인먼트의 ‘장미의 전쟁’ 게임음악을 전담 제작하는 등 대구에서는 유일한 게임음악 및 음향 전문제작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외 SKT와 KTF 등 이통사에 서비스중인 모바일 게임의 모바일 사운드 40여개를 개발했으며, 현재 3D 게임폰에 적합한 고음질의 모바일 사운드도 개발중이다.
특히 국내 모든 게임포털사이트에 게임음향을 공급한 것을 비롯해 현재 이 업체가 공급한 BGM을 받은 국내 게임들이 일본과 미국, 대만 등에 잇따라 수출됨으로써 국내 게임음악의 글로벌화에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백재성스튜디오는 특히 올해부터 일본과 중국에 게임음악 및 음향을 수출하기 위해 일본 모바일 음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전속 통역사를 통해 현재 베이징 음반회사와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디지털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연구개발영역을 확대해 영화음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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