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업 소프트웨어업체 백본소프트웨어코리아(지사장 윤길태http://www.bakbone.co.kr)가 IDC인프라 컨설팅 1위업체 아이커머테크놀러지(대표 서정묵 http://www.icomer.co.kr)와 손잡고 국내 백업 소프트웨어 시장 1위에 도전한다.
백본소프트웨어코리아는 아이커머테크놀러지와 백업소프트웨어 ‘넷볼트’ 공급에 관한 채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 시장과 삼성 등 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백본소프트웨어는 베리타스, 레카토 등에 이어 국내 3위 백업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이며 아이커머테크놀러지는 IDC 인프라 컨설팅, 시스템 솔루션, 유비쿼터스 센서네트워킹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삼성SDS, HP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아이커머테크놀러지는 이번 계약으로 삼성 그룹 및 대형 공공 시장에 넷볼트를 공급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게 됐다.
파트너십 계약식에 참석한 하워드 와이즈 백본소프트웨어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아이커머테크놀로지는 백본과 본사간 강력한 협력관계에 있는 HP 시스템 공급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고 SDS 출신들로 대형 공공 및 삼성 그룹사 등 기업 시장 영업력이 뛰어나 한국 시장 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정묵 아이커머테크놀러지 사장은 “백본 소프트웨어는 일본 리눅스 기반 백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79%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리눅스 시장에서 강하기 때문에 리눅스 시장이 커지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도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사진: 왼쪽부터 황기성 아이커머테크놀로지 부사장, 하워드 와이즈 백본소프트웨어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아이커머테크놀러지 서정묵 사장, 백본소프트웨어코리아 윤길태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