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택계열(대표 박병엽)이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에 나섰다.
박병엽 팬택계열 부회장과 윤덕홍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23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 협약식’을 갖고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상호 최선을 다하자는 내용에 서명했다. 이 날 협약식을 계기로 팬택계열은 앞으로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 바로 알리기 3대 프로그램에 지원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우선 한국문화 전파를 담당할 차세대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기별로 15명의 외국인 장학생을 선발,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외국의 교사, 교과서 담당자 등 해외 교육관계자들을 연간 세 차례 우리나라로 초청,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좌와 유적 탐방 프로그램을 운용할 계획이다.
윤덕홍 원장은 “국가브랜드는 그 나라의 기업과 국민에게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는 더 없이 큰 자산이 되고 있다”고 전제한 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평소 큰 기여를 해 온 팬택계열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바로 알리기에 나선 데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사진: 박병엽 팬택계열 부회장(오른쪽)과 윤덕홍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23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 협약식’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