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시장 공략무기는 DVR·MP3"

10대수출국·수출품 위주로 구성된 수출시장편중 해결과 신시장 개척을 위한 가장 유망한 수출품으로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MP3플레이어, 위치확인시스템(GPS)단말기 등이 꼽혔다.

KOTRA(대표 홍기화)는 22일 발간한 ‘세계의 틈새시장, 틈새 품목’보고서에서 이같은 품목을 위주로 △유럽 4개국(터키·스웨덴·폴란드·덴마크) △중동·아프리카 4개국(남아프리카공화국·리비아·이스라엘·쿠웨이트) △중남미 및 대양주 각 1개국(칠레·뉴질랜드) 등을 집중공략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 보고서에 따른 유망 틈새수출지역은 수출순위 21∼60위 사이에 분포하고 있으며 유망틈새품목은 GPS단말기를 비롯, DVR·MP3플레이어외에 생체인식 출입통제장치·CCTV 등이었다.

권중헌 KOTRA 해외조사팀장은 “이제는 전략적 수출지역에 대한 진출 확대 못지않게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수출다변화 역시 우리 경제의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할 시기”라며 “가격경쟁력으로 무장한 중국 제품과 고가·고품질의 선진국 제품 사이에서 우리 제품의 차별화된 포지셔닝과 이에 따른 새로운 전략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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