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관리는 CRM으로 한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벤처기업 아스카넷(대표 김강연)은 인페인터(대표 소성철)와 공동으로 전자신문, 뉴스레터, 속보, 설문 등의 여러 매체를 통해 고객들의 수요를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정책고객관리(PCRM)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민간 고객관리(CRM) 기법에 기반을 둔 것으로 정책고객의 수요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

 특히 이 PCRM 솔루션은 고객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시간 뉴스 사이트는 기본으로 생성되며, 타블로이드판 신문, 뉴스레터, 속보, 설문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고객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는 셈이다.

 현재 교육인적자원부는 PCRM솔루션을 활용해 △자체 혁신과제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 △수준별 이동 수업에 관한 설문조사 △초등 국정교과서 검정 전환에 대한 의견조사 △주5일수업제 시행 관련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정책에 반영했다.

 김강연 대표는 “일반 대중들에게 단방향으로 전하는 홍보 및 정책 시대는 끝났다”며 “대덕의 연구소와 여러 기관들이 PCRM을 도입하면 ‘여론 수렴-맞춤 정보제공-대중의 동의’를 얻어 나가는 강력한 의사소통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42)611-7853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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