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스엘시디(대표 이승규)는 지난 4월 중국에 설립한 디에스광전유한공사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공장은 노트북과 LCD모니터용 백라이트유닛(BLU) 조립 전용 공장으로 현재 월 20만개를 생산중이다. 이 공장의 면적은 대지 1만6132평, 건축 연면적 6938평의 지상 2층 건물이다. 디에스광전유한공사는 디에스엘시디가 홍콩에 설립한 지주회사의 자화사로 총 170억원이 투자됐다.
디에스광전유한공사에서 생산한 모든 제품은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삼성전자에 전량 공급된다.
디에스광전 유동길 법인장은 “지난 5월 시험 가동 이후 라인 안정화 단계를 거쳐 생산에 들어가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디에스광전유한공사는 첫 해부터 이익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