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이하 ‘한이재단’)은 22일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KT 등 70여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유레카 국제 공동 연구개발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자부는 유레카 회원국인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국내 기업이 유레카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승인된 과제에 대해 10억원 내에서 최대 75%까지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레카는 유럽 36개 국가가 참여하고 20년간 88억유로의 기금과 1450여개 과제가 추진되는 범유럽 R&D 공동 프로젝트로 현재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중 가장 오랜 역사와 큰 영향력을 가진 사업이다.
산자부는 오는 10월경 유레카 사업의 일환으로 이스라엘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한이재단이 주관하는 ‘한-EUREKA 국제공동 R&D 세미나’(가칭)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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