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들어 전자정부 로드맵 과제의 발주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통합정보공개시스템 구축 등 2∼3개 사업의 제안요청서(RFP)가 이달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22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현재 심의가 진행중인 통합정보공개시스템 구축과제와 ITA 시범사업 등 2개 사업이 이르면 이번주 발주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행정심판 인터넷 서비스 구축사업’도 이르면 이달 RFP가 공개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통합정보공개시스템 구축건의 경우 현재 심의가 막바지 단계에 있어 금주중 공개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며 “나머지 사업들도 최대한 일정을 앞당겨 발주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온라인 국민참여포털 구축과 100억원의 대규모 예산 집행이 예상되는 ‘외교통상 3단계 구축’ 역시 내달중 승인이 유력시 된다는 게 행자부와 전산원의 설명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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