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실수나 우발적 사고로 델 데스크톱PC가 손상됐을 때도 1년 동안 무료로 수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델인터내셔널(대표 김진군· 이하 한국 델)은 23일 노트북에 이어 데스크톱PC에도 소비자 과실에 따른 고장까지 수리해 주는 ‘컴플리트 커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 김진군 사장은 “데스크톱에 컴플리트 커버 서비스를 적용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국내가 처음이라며 국내 소비자의 높은 서비스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한 토착화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한국 델은 지난해 6월부터 노트북을 구매하면 1년 컴플리트 커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컴플리트커버 프로그램은 고객 실수나 우발적 사고로 PC가 손상되는 경우에도 무료로 수리해 주거나 같은 사양의 PC로 교체해 주는 일종의 소비자 과실 보상 보험 역할을 하는 제도이다.
한국 델은 내 달 30일까지 데스크톱 구매 고객에 한해 컴플리트 서비스와 함께 모니터와 함께 구매하면 물리적 충격에 손상 받기 쉬운 LCD 모니터까지 서비스를 적용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신학기를 위한 아카데미 번들 제품을 내 달 11일까지 99만9000원(부가세 별도)에 한정 판매한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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