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누랄아민 산업부 차관과 애덜호크 국립 표준시험원장은 한국의 KS 인증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기술표준원(원장 김 혜원)이 21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산업부 차관 일행은 UN산업개발기구(UNIDO)의 대 개도국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의 표준 및 인정제도의 구축 및 이행에 대한 경험을 전수받기 위해 방한하는 것으로 차관과 국가표준화기관장 등 고위 공무원이 기술표준원에서 연수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관 일행은 방한기간 동안 기술표준원, 표준협회 등을 방문, 한국의 표준화제도, KS인증제도, 및 ISO 9000/14000 인증제도 등에 대한 소개를 받는 한편 제품 및 시스템 인증기관인 산업기술시험원과 삼성전자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기술표준원은 지난 2000년 아시안+3 정상회담시 대통령이 밝힌 아세안 국가의 표준 및 적합성 평가제도 교육훈련 실시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대 개도국 무상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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