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컨설팅 전문 기업인 에피토미(대표 이규호 http://www.epitomie.com)가 IT서비스관리(ITSM) 시장에 태풍의 눈으로 등장하고 있다.
에피토미는 올 상반기에만 교보문고·LG화재·KT IT본부·한전KDN 등 5개사에 ITSM 관련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했다고 21일 밝혔다.
KT IT본부가 이달 초 시스템을 가동한 것을 비롯해 5개 기업 모두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에피토미로부터 서비스를 받은 LG화재 IT추진팀 관계자는 “헬프 데스크 시스템을 구축해 통합 고객지원센터 기능이 가능해졌고, 서버·네트워크·보안 등 인프라 별 관리를 서비스데스크로 통합해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처리할 수 있게 돼 고객응대 능력이 크게 좋아졌다”고 효과를 설명했다.
이규호 에피토미 대표는 “IT 진단부터 프로세스 컨설팅, ITSM 구축, SLM 컨설팅, ITIL 교육, BS15000 인증 지원까지 종합 ITSM 전문 기업으로 사업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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