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스토리지 업체가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스토리지 전문개발업체 엑사큐브시스템(대표 박병석 http://www.exacube.co.kr)은 말레이시아 솔루션 공급업체인 MCS2(Multimedia Contents Security Service)사와 계약을 맺고 이 회사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 자사 스토리지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엑사큐브시스템은 이번 공급 계약으로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연간 300만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석 사장은 “해외 시장 공략을 목표로 꾸준한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에 나선 결과 말레이시아 유명 솔루션 공급업체인 MCS2와 공급 계약을 맺게 됐다”며 “이번 동남아시아 진출을 발판 삼아 명실공히 국내 스토리지 업체를 대표하는 전문 토종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엑사큐브시스템은 광채널과 SCSI , SATA 기반 스토리지와 함께 NAS 제품, 무중단 이중화 솔루션 등을 공급하는 업체로 시군구와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3분기 내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