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 美 맥산시스템 독점 공급계약 연장

 스토리지 전문업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 http://www.his21.co.kr)은 미국의 지능형 스위치 공급업체인 맥산시스템과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연장했다고 21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부터 가상화 솔루션 등이 탑재된 맥산시스템의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MXV350’ 제품을 국내 독점 공급해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이번에 국내 공급하는 맥산시스템의 차세대 스위치는 ‘MXV250’과 ‘MXV500’.

 두 제품은 재해복구, 스토리지 통합, NAS 등의 기능을 하는 부품(모듈)이 블레이드 형태로 탑재된 스위치로 별도의 스토리지 서버나 관리프로그램 없이 중앙 집중적인 스토리지 관리가 가능하다.

 강래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략사업본부 상무는 “맥산시스템의 MXV 시리즈 솔루션은 스토리지 통합 기능과 재해복구 기능, NAS 기능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대용량의 확장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가상화 솔루션의 탑재로 그 기능이 더욱 확대됐다”며 “맥산시스템과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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