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 솔루션 신시장 개척 `박차`

한국 e비즈니스 솔루션업계가 태국 정부가 지난 2002년부터 펼치고 있는 ‘IT 2010’ 정책으로 창출되는 신시장 개척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전자거래협회 e비즈니스 솔루션 수출지원센터(센터장 김동훈)는 동부정보기술 등 국내 4개 e비즈니스 솔루션업체들과 함께 22·23일 이틀간 태국 방콕 미라클 그랜드 호텔에서 ‘한국 e비즈니스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태국 정부가 2002년부터 2011년까지 10년간 △e정부(e-Government) △e커머스(e-Commerce) △e산업(e-Industry) △e러닝(e-Education) △e사회(e-Society) 등 구현을 위한 ‘IT 2010’ 정책에 맞춰 펼치는 것이다.

e비즈니스 솔루션 수출지원센터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지식기반 전자정부 연구센터 지원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국내 e비즈니스 업체로는 동부정보기술·티맥스소프트·유비온·베넥스 등이 참석한다.

특히 주최측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전자거래협회와 태국국립전자컴퓨터기술센터(NECTEC) 그리고 KAIST 연구센터와 태국 시나와트라 대학간 양국 e비즈니스 교류와 협력을 골자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센터는 이번 행사에 태국 정부측 관계자가 대거 참석하는 만큼 향후 상당한 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다.

김동훈 e비즈니스 솔루션 수출지원센터장은 “후발국일수록 기업이 개별적으로 접근해 수출 성과를 올리는 것은 힘들다”며 “이번 행사에 태국에서 부수상 및 정보통신 과학기술부 장관 등을 초청해, 현지업체들의 관심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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