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가 네트워크 파일 가상화 업체 ‘레인피니티’를 약 1억달러에 인수한다.
레인피니티는 업계 최초로 윈도·유닉스·리눅스 파일 시스템의 가상화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로, 시스템 업그레이드 중에도 데이터 위치에 관계없이 윈도·리눅스·유닉스 기반 파일에 읽기와 쓰기 작업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EMC는 레인피니티 인수로 자사 제품은 물론 다른 벤더의 네트워크 부착형스토리지(NAS) 환경에도 가상화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EMC는 이를 통해 보다 포괄적인 정보수명주기관리(ILM) 환경과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상화는 최근 IT업체들이 주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로 EMC는 지난 2003년 가상화 기술 강화를 위해 VM웨어를 인수한 바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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