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이트 벅스의 정상화 작업이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벅스(대표 김경남 http://www.bugs.co.kr)는 18일 소니BMG, 워너뮤직, EMI, 유니버설뮤직 등 메이저 직배사 4곳과 음원 공급계약 체결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원의 가처분으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곡을 포함해 4만여 곡에 달하는 팝 음악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앞서 벅스는 지난달 예당엔터테인먼트, 도레미미디어 등 주요 음반사 가요 음원을 정상화시킨 데 이어 이번에 직배사와의 음원 공급계약에 성공했다. 또 이 달 중 YG엔터테인먼트와 서태지컴퍼니, 한국음원제작자협회 등과도 계약해 총 400여 개사 음원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벅스는 앞으로도 온라인 음악시장 확대와 음반업계 상생을 위한 전략적 사업모델을 발굴해나간다는 목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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