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스쿠터를 이용해 이동통신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알리는 이색 홍보 이벤트를 벌인다. LG텔레콤은 자사의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체험공간인 폰앤펀(Phone & Fun)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스쿠터를 이용한 게릴라식 광고를 선보인다. LG텔레콤은 총 10여대의 스쿠터에 특수장착된 광고 패널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고객들의 폰앤펀 매장 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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