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대표 허영종 http://www.datacraft-korea.com)는 아웃소싱 서비스 및 컨설팅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피플소프트 IT전략 애널리스트 출신 정진우 씨를 프로페셔널서비스 디비전 상무(사진)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정진우 상무는 미국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친 후 피플소프트 외에도 슬램덩크네트웍스, TSG네트웍스 등에서 IT서비스 매니저를 역임했다. 데이타크레프트에서는 컨설팅 및 프리세일즈,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프로페셔널서비스 디비전을 총괄하게 된다.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는 해외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정 상무 영입을 통해 인프라스트럭처, 보안, IP컨버전스, iBOSS(intergrated Business Operation Support Systems) 부문의 사업역량 강화 및 효율성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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