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대표 김휘중)은 17일 일본 내 사업파트너 회사인 게인네트시스템즈가 NTT도코모 등 일본 4대 통신사업자와 공동 중계장치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본에서 중계기 제조, 유통, 건설시공, 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게인네트시스템즈는 앞으로 NTT도코모, KDDI, 보다폰, 투카(Tu-Ka) 셀룰러 등 4개 사업자에 중계장치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
일본의 이동통신 환경은 휴대폰의 통화가 되지 않는 전파음영지역이 존재, 전파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중계기 시장이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4개 통신사업자에 공급될 공동 중계장치는 소출력(10mW급) 중계기로, 일본 이동통신 4사의 2G 및 3G 이동통신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서화정보통신은 이번 공동 중계장치 공급권 확보를 통해 총 46억원 상당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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