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TV 전문기업 디보스(대표 심봉천 http://www.diboss.com)는 노르웨이 통계분석기관인 DMR의 보고서를 인용해 디보스가 올 상반기 스웨덴 LCD TV 부문 점유율에서 3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스웨덴 LCD TV 시장은 총 4만7421대가 팔려 작년 상반기보다 238% 증가했으며, 필립스, 샤프에 이어 디보스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LG전자, 삼성전자가 각각 4,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5개 브랜드가 스웨덴 전체 LCD TV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디보스는 “스웨덴에서 가장 큰 테크데이터를 유통사로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며 “지난 4월부터 스웨덴에 TV광고를 실시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중소기업이 세계적으로 쟁쟁한 유명 브랜드와 경쟁해 이룬 성과여서 더욱 값지다”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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