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처리기술 전문 업체인 모비코앤시스메타(대표 김온양)는 16일 ‘솔트룩스·사진’로 사명을 바꾸고 ‘가치 혁신 파트너(Value Innovation Partner)’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새로운 사명인 솔트룩스는 ‘도덕과 미래, 지식’을 내포하는 이름이라고 밝혔다.
김온양 사장은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기술 문서 작성과 번역, 검색, 마이닝 기술력에서 1등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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