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대표 양덕준)은 올해 예상 매출액을 7800억원에서 5283억원으로 32.3%, 영업이익을 790억원에서 324억원으로 59.0% 하향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상이익도 670억원에서 185억원으로 72.4%, 순이익도 570억원에서 172억원으로 69.8% 내렸다.
레인콤 관계자는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감소하지만, 하반기에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에 대한 마케팅 강화와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상반기보다는 실적이 훨씬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인콤은 올해 하반기 인도, 남미, 중국 등 신규시장 개척과 혁신적인 사용자 환경을 갖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U10’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레인콤은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2437억원보다 409억원 증가한 2846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보다 증가한 222억원의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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