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기술용역 및 특허권 등 사용료의 수출은 1억4000만달러, 수입은 2억7000만달러로 1억3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폭이 7000만달러 줄었다.
15일 산업자원부는 ‘2005년 상반기 서비스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고 올 상반기의 서비스 무역수지가 61억3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규모가 7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컴퓨터관련 기술용역 및 사용료는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이 163.0% 증가한 2630만달러, 수입은 162.5% 증가한 7480만달러로 485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컴퓨터관련 기술용역 및 사용료의 주요수출국은 미국(1510만달러), 일본(560만달러), 중국(130만달러), 대만(80만달러), 독일(60만달러) 순이며 수입국은 미국(6290만달러), 일본(190만달러), 네덜란드(170만달러), 호주(140만달러), 인도(130만달러) 순이다.
또 영화·TV·라디오 등의 방영권은 수출이 급증(231.0%)해 전년동월 1100만달러 적자에서 700만 달러 적자로 적자폭이 축소됐으며 전시서비스는 수출입이 모두 증가했으나 우리 기업들의 해외진출 노력으로 적자폭이 860만달러에서 1000만달러로 심화됐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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