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대표 이우근)은 11일부터 세계 증시에 분산 투자하는 해외 뮤추얼펀드 17종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세계적인 투자운용사인 슈로더, 피델리티, 템플턴 등이 운용하는 뮤추얼펀드 중에서 수익률, 펀드규모(2천억원 이상), 투자지역 등을 기준으로 엄선한 펀드로 유럽, 동유럽, 아시아, 이머징마켓, 인도, 중국, 일본 등 다양한 지역을 포괄하고 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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