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대표 임병동 http://www.inzen.com)은 2005년 상반기 결산결과 매출 31억원, 영업이익 1억원 및 순이익 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후 연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지난해 적자구조에서 탈피해 흑자기조로 전환됐다. 인젠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통해 기존 외형위주의 매출구조에서 탈피하고 비용절감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인젠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스마트카드 사업을 선정했으며, 기존 보안사업분야와 결합으로 수익성 위주의 신규사업을 계속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임병동 인젠 사장은 “최근 SK C&C에서 수주한 75억원 규모의 나라사랑카드 사업, KT의 비즈메카 시큐어넷 통합보안관리(ESM)시스템 구축사업, 부산은행 및 대구은행의 보안컨설팅 등 많은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상당한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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