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운영하는 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http://www.culture-arts.go.kr)이 최근 문화정보 사이트 컬쳐넷21(http://www.culturenet.or.kr·사진)을 흡수 통합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2000년 LG CNS가 구축한 이래 6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쳐온 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확충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우선 기존 섹션 서비스의 문화예술 분야를 공연예술·시각예술·문예일반으로 그룹화해서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테마의 소재로 구성한 ‘문화예술 스페셜’과 웹진 형태의 ‘문화예술단체 소식지’를 제공한다.
또 ‘공연·전시정보’와 ‘커뮤니티’ 메뉴를 통합해 각 섹션별로 일·주·월간 공연전시정보를 소개하고 ‘예술 배움터’에서는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연결해 예술교육에 관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음악과 미술 교과를 중심으로 예술교육 테마를 선정한 것도 특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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