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온라인 게임이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엔도어즈(대표 김화수)가 400만달러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이에따라 ‘군주’의 해외 진출과 신작 게임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엔도어즈는 싱가폴계 미국 투자회사인 월든인터내셔널로부터 400만달러 규모의 벤처자금을 유치하고 이 회사의 추아 키 록 경영담당 임원을 등기 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월든인터내셔널은 그동안 중국 최대의 인터넷기업인 시나닷컴과 반도체업체인 SMIC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경험이 있어 향후 엔도어즈의 국내외 IPO에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 기대된다.
특히 월든은 미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군주’를 필두로에 엔도어즈 개발 게임의 해외 진출에 적지않이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도어즈측은 이번 외자유치를 계기로 현재 진행중인 군주 후속작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엔도어즈는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인 KTB네트워크의 대주주인 미래와 사람 권성문 사단의 온라인 게임 전문 계열사로 ‘군주’로 만만찮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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