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0대 네티즌 10명 중 7명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커뮤니티 다모임(대표 이규웅 http://www.damoim.net)이 최근 10대 9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진촬영 가능한 디지털기기 있나’라는 질문에 71.4%(697명)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중 디지털 카메라 소유자 비중은 48%, 휴대폰 카메라는 23%로 나타났다.
카메라 활용에 대해서는 ‘주로 간단한 사진을 찍는다’에 응답한 10대가 49%인 반면 ‘동영상을 찍는다’는 응답자는 7%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 또 다양한 사진 동영상 편집기능을 활용한다는 응답은 21%로 나타나 10대들 대부분은 휴대폰 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의 다양한 촬영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진을 어떻게 보관하나’는 물음에 55%(537명)의 응답자가 ‘PC에 저장하고 잘 나온 것만 홈피에 업로드’한다고 대답했으며 25%는 ‘저장하는 것이 귀찮아 카메라 안에 두고 그때그때 지운다’고 답변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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