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 지분매각에 대한 우려로 3일 LG·LG전자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LG와 LG전자는 전날 소버린이 LG그룹에 대한 투자목적을 경영참여에서 단순투자로 바꾸면서 SK와 같은 대량의 지분매각 가능성이 제기돼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면서 동반 하락했다. 그러나 2월 매입시점보다 주가가 30% 이상 올라 차익실현 가능성이 높은 LG는 급락한 반면 당시보다 주가가 오히려 하락한 LG전자는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어 대비를 이뤘다.
LG의 종가는 전일대비 6.61% 하락한 2만6150원였으며 LG전자는 1.20% 하락에 그친 6만5700원을 기록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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