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와이어리스(대표 정종태)는 휴대인터넷(와이브로) 중계기용 동기신호 모듈을 개발, 무선망 최적화 장비 이외에 휴대인터넷 계측기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의 CDMA 방식과 달리 TDD(Time Division Duplexing) 방식을 사용하는 휴대인터넷 중계기는 기지국 신호에서TDD 방식의 스위칭에 필요한 동기 신호를 추출하여 기지국과 단말장치 간의 신호를 중계한다. 이노와이어리스가 개발한 장비는 휴대인터넷 중계기에서 필요로 하는 기지국의 동기 신호를 추출해 내는 핵심 모듈로 상향링크 스위칭신호와 하향링크 스위칭신호를 사용환경에 맞도록 발생시켜 중계기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한다. 파워 측정 기능 등 여러 부가기능도 제공된다.
정종태 사장은 “휴대인터넷의 운영시 요구될 수 있는 여러 부가기능에 대하여 하드웨어의 변경 없이 빠른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