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회복이 지연되면서 중소기업 생산설비 가동률이 4개월째 정체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는 중소기업 1500개사를 대상으로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6월 평균가동률은 지난달에 비해 0.1%포인트 감소한 70.2%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평균가동률은 3월 70.4%, 4월 70.2%를 기록하는 등 4개월 연속 정상수준(80%)보다 낮은 70% 초반에 머물러 있다.
벤처기업 역시 가동률이 정체 상태로 3월 74.2% 이후 4월(73.3%), 5월(73.7%), 6월(73.5%)로 73%대를 유지하고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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